Allbody

인공지능(AI), 암과 치매의 비밀을 풀 수 있다?! 본문

보건 의학

인공지능(AI), 암과 치매의 비밀을 풀 수 있다?!

Allbody 2021. 4. 19. 23:11
반응형

인공지능(AI) 기술로 암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생물학적 언어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은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 단백질이 응축되는 모습이다. ©Weitz lab, Harvard University

 

[연구 소개]

* 연구팀 :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세인트존스칼리지 연구진

* 연구 결과

인공지능(AI) 기술로 신경퇴행성 질환의 생물학적 언어를 예측 가능하다.

*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 게재​

 

 

 

[연구 내용]

 

넷플릭스, 아마존, 페이스북 등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다음 시청할 드라마 추천 또는 제안

 

● 체내 단백질 이상으로 인한 질병 발생 과정을 알기 위해 알렉사와 비슷한 머신러닝 기술 사용

   -> 빅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주입하여 컴퓨터가 배우고 예측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합니다.

 

컴퓨터 알고리즘이 직접 설명을 듣지 않고 단백질 응축물 형성 과정을 알아내는 방법을 터득

 

● 머신러닝 기술의 사용은 미래 암과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를 변화시킬 수 있다.

   -> AI가 질병 언어의 규칙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AI가 생각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다.

 

 

 

 

 

출처

매체명(The Science Times)

보도일(2021. 04. 14)

이성규 객원기자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이언스타임즈(The SCIENCETIMES)] > 보건ㆍ의학

인터넷과학신문 "사이언스타임즈"

 

클릭하여 원문보기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생물학적인 언어를 예측한다니 정말 신기하면서도 놀랍네요.

 

인공지능 AI가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인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인 현상의 과정을 알아내고 배운다니 대단합니다.

 

이러한 과학기술을 통해 암과 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약물 또는 치료 방법이 개발되고, 완전히 예방 가능하면 좋겠네요!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