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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Bone) 매우 역동적인 구조 [ 뼈모세포 : 미네날염 침착 조율 & 바탕질과 아교질을 지속적으로 합성 ] ( 단단하게 유지하기 위해 열일하고 있어요 ) 신체활동 & 호르몬의 영향으로 반응 풍부한 혈액공급을 통한 역동적인 대사작용 [ 외·내적 스트레스에 반응으로 일정하게 재형성, 골절 후 회복에 관여 ] ( 뼈는 몸을 지지하기 위한 기둥이란 큰 역할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 관절과 연루된 뼈 재형성 & 회복 & 재생에 대해 월등한 능력을 가짐 [ 긴 뼈의 끝부분은 체중지지면을 통해 여러방향에서 압박력을 받음 ] 힘의 전환 연골밑 뼈 -> 갯솜뼈 -> 치밀뼈의 긴 축 [ 뼈가 갖는 구조적 형태의 장점을 활용을 위한 힘의 방향을 전환 ] ( 이렇게 외부&내부의 힘을 흡수하고 전달합니다! ) 출처 뉴..

뼈(Bone) 뼈는 아주 특수화된 결합조직 ( 부러지면 안되니까~ ) 교차연결된 유형 I 아교질, 뼈모세포 그리고 바탕질로 구성 바탕질 내 프로테오글리칸 존재 [ 무기염을 강력하게 결합시키는 오스테오칼신을 포함 ] ( 무기염은 칼슘과 인이 풍부하여 단단, 오스테칼신은 무기염을 강하게 결합시키는 당단백질입니다 ) 뼈의 역할 인체를 단단하게 지지, 근육에 대한 지레 시스템 제공 ( 지레 시스템 앞에서 배웠지요~? ) 뼈의 구성(긴 뼈 기준) 바깥쪽 겉질 : 두껍고 단단한 치밀뼈(compact bone)가 덮고 있음 끝 부분 : 갯솜벼(cancellous or spongy bone), 그물구조, 얇은 치밀뼈가 덮음 * 척추뼈 몸통은 갯솜뼈를 중심으로 치밀뼈의 바깥쪽 껍질이 다른 곳보다 두꺼워요 출처 뉴만 ..